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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일병원•새론문학] ' 전국 초등부 남산골 한옥마을 문화 백일장' 성료 2022-10-21|조회수 354

 안녕하세요? 고도일병원입니다. 

 

이번 한글날에는 고도일병원과 새론문학이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전국 초등부 남산골 한옥마을 문화백일장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미래 한국을 이끌어갈 어린이들에게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개최했는데요. 공모 분야는 시 부문으로 온라인을 통해 한글을 예선을 통과한 전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총 22명이 참가했습니다. 





 

시제는 빼어난 글 솜씨와 번뜩이는 순발력을 지닌 초등학생 꿈나무 선발을 위해 시제를 당일 발표하며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시제는 단풍”, “서리였습니다.

 


 

 

이날 대회 종료 후 정오에 장원과 차상, 차하 입상자를 발표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장원 1명에게는 상장 및 상금 30만 원이, 차상(2)과 차하(3)로 선정된 학생에게는 상장 및 상금 각 20만 원, 15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고 또 장려 15명에게는 상장 및 상금 10만 원이 지급됐습니다. 이와 함께 고도일병원장상이 별도로 수여되었습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 의식을 제고시키기 위해 결선에 참여한 학생들은 무료로 한복을 대여 받아 착용하기도 했는데요. 주최 측은 수상자 작품은 평생 소장할 수 있도록 시집으로 제작해 1인당 10권씩 참가자에게 무료로 배포될 예정입니다.

 

고도일 병원장님께서는 이번 백일장 행사는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미래의 우리나라를 이끌 전도유망한 학생들에게 한글이 지닌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뛰어난 작품들이 다수 등장해 기쁜 마음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또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한 모든 학생들이 우리 민족이 지닌 한글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하셨습니다.

 

이번 행사는 새론문학과 고도일병원에서 주최했으며새론문학이 주관하고 아동 도서 출판사인 봄이아트북스에서 후원해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