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도일병원입니다. 지난 27일 고도일병원 개원 24주년 기념식이 있었습니다. 고도일병원은 2001년 11월 27일, 고도일 신경외과에서 6명의 직원으로 시작해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신경과로 진료 과목을 확장하며 성장해 왔습니다.
고도일병원은 ‘건강한 삶을 만들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이바지한다’라는 미션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미션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수십 년간 비수술 치료법을 발전 및 전문화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의료진과 협진하여 고도일병원의 우수성이 결합한 ‘척추 비수술 7 복합 치료 요법’을 구체화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24년간 한 자리에서 현재의 자리에 오기까지 고도일병원을 잊지 않고 방문해 주신, 여러 환자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고도일병원 개원 24주년 기념식 현장을 함께 살펴보시죠!
개원 24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날인 만큼 직원 식사 또한 특식으로 제공되었습니다.


맛있는 점심 식사를 마친 후 6층에 마련된 개원 24주년 기념식 행사장에서 고도일병원의 모든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개원 24주년을 맞이하신 고도일 원장님께서는 내년 26년도 병원 확장 공사를 통한 내과 신설과 치료 역량 확대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고도일병원의 미래 청사진을 발표하셨습니다.

곧이어 의료진이 함께 모여 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하며, 기존의 척추, 관절, 통증, 재활 분야를 넘어 내과 진료의 확대를 통해 보다 폭넓고 수준 높은 통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굳건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고도일병원은 처음 방문해 주시는 환자분들부터 꾸준히 찾아주시는 환자분까지 많은 분들의 사랑과 믿음을 받아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며 ‘건강한 삶을 만들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고도일 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