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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일병원 개원 22주년 기념식 2023-11-30|조회수 378

안녕하세요? 고도일병원입니다. 

 

 

고도일병원은 23 11 27일 월요일, 개원 22주년을 맞아 개원기념식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2001 11 27 6명의 직원과 함께 개원했던 고도일 신경외과는 이제는 어느덧 약 150여명의 직원들이 함께 근무하고 있는데요.

 

22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건강한 삶을 만들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 '는 미션을 바탕으로 비수술 척추 치료의 불모지였던 국내 의료계에 비수술 척추 치료법을 도입하고 상용화 시키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작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일부 직원들과 개원기념식을 진행했었지만, 올해는 방역지침에 따라 본관 6층에 전 직원이 모여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개원기념식 행사에는 환자분들에게 항상 최선을 다해 진료하는 의료진들도 모두 참석해주셨는데요. 행사는 고도일 병원장님의 기념사부터 진행했습니다.



고도일 병원장님은 고도일병원이 비수술 척추치료 분야를 선도하는 1세대 병원으로서 20년 이상 입지를 굳힐 수 있는 것은 모두 직원 여러분들이 한결 같은 마음과 일념으로 노력해주신 덕분에 가능했다, “코로나 시대를 뛰어 넘어 이제는 새로운 도약의 시기인 만큼 우리 모두 건강한 환경 속에서 함께 힘을 모아 나가기를 기대하며, 지난 시기의 어려움을 잘 극복했기에, 앞으로 더욱 발전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하셨습니다.

 

이어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뜻 깊은 순간들을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개원기념식 말미에는 고도일병원의 자랑스러운 의료진들이 케이크 커팅식을 함께 진행했는데요. 고도일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신 분들이라면 익숙한 얼굴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고도일병원 의료진은 환자의 아픔을 치료하기 위해 항상 최전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날 (27일 월요일)은 개원 22주년을 맞아 직원 특식이 제공되었습니다. 메뉴는 소갈비찜부터 잔칫날에 빠질 수 없는 잡채와 미역국 그리고 크림파스타, 김밥, 데리야끼 치킨, 모듬전, 하이롤러, 에그타르트까지 제공돼 모두가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고도일병원에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며 앞으로도 환자에게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도움이 되는 치료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