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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일병원 허리튼튼 봉사단, 추석맞이 요양원 사랑나눔 봉사활동

  • 등록일 2026.09.22
  • 조회수 7

행복한 집 요양원에 명절 음식과 생필품을 전달했습니다.

9월 21일, 고도일병원 허리튼튼봉사단은 추석을 앞두고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행복한 집 요양원을 찾았습니다.

허리튼튼봉사단은 설날과 추석이면 꾸준히 행복한 집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나누고 있는데요. 올해도 정성스럽게 준비한 명절 음식과 다양한 먹거리를 한가득 챙겨 요양원을 찾았습니다.

올해는 특히 굵고 실한 사과와 배를 비롯해 빵, 소불고기, 등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습니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서 맛있는 음식을 드시며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족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고도일병원에서 약 한 시간가량 달려 도착한 행복한 집 요양원.

도착 후에는 고도일병원 봉사단의 상징과도 같은 노란색 봉사활동 조끼를 입고, 준비한 음식과 물품을 조리실까지 직접 옮겼습니다.

 

 

이번 추석에도 맛있는 식사 준비를 할 수 있어 감사해요.

행복한 집 요양원은 수념님들이 운영하는 곳인데요. 수녀님들께서 준비해 간 소불고기와 과일, 빵 등을 보시며 ‘이번 추석에도 어르신들께 든든한 식사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고도일병원 역시 반갑게 맞아주시는 요양원 관계자분들과 수녀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매년 같은 계절에 다시 찾아갈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준비한 물품이 어르신들의 식사와 생활에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정성으로 가꾼 정원과 장독대

먹거리와 생필품 전달을 마친 뒤에는 요양원 곳곳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정원에는 다양한 나무와 식물들이 정성스럽게 가꿔져 있었고, 한쪽에는 가지런히 놓인 장독대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수녀님께 장독대에 대해 여쭤보니 된장과 고추장 등 장류를 직접 담가 어르신들의 식사에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정갈하게 가꾸어진 정원과 정성스럽게 마련된 식재료를 보며 어르신들이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계신다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은 나눔이 다시 따뜻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고도일병원이 준비한 작은 정성이었지만, 오히려 저희가 더 많은 따뜻함을 받아 돌아오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물품을 전달하고 돌아가는 길에는 요양원 직원분들과 수녀님들께서 밖까지 나와 배웅해주셨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시고 따뜻하게 배웅해주시는 모습에 봉사단 모두 감사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고도일병원의 나눔은 계속됩니다.

누군가에게는 작은 나눔일 수 있지만, 그 마음이 모여 어르신들의 따뜻한 한 끼와 편안한 일상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추석에도 풍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라며,
고도일병원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고도일병원 허리튼튼 봉사단,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발걸음은 계속됩니다.